 ▲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(왼쪽)은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소재 국기원을 방문해 전갑길 이사장(오른쪽)과 한중 태권도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. ©브레이크뉴스 |
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소재 국기원을 방문해 전갑길 이사장과 한중 태권도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. 전갑길 이사장은 "중국은 전 세계에서 태권도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"라며 "한중 교류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는 한중도시우호협회가 한중 태권도 교류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"고 당부했다.
권기식 회장은 "중국의 각급 태권도 단체들이 한국과 활발히 교류하도록 협력하고 지원하겠다"고 말했다. 이 협회는 전갑길 이사장을 스포츠담당 고문으로 위촉했다.
*아래는 위 기사를 '구글 번역'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[전문]이다. * Below is the [full text]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'Google Translate'.
Kwon Ki-sik, chairman of the Korea-China Friendship Association, and Kukkiwon Chairman Jeon Gap-gil, discuss'Korea-China Taekwondo Exchange'
-Reporter Park Jeong-dae
Kwon Ki-sik, chairman of the Korea-China Urban Friendship Association, visited Kukkiwon in Gangnam-gu, Seoul on the afternoon of the 14th to discuss ways to exchange Taekwondo between Korea and China with Chairman Jeon Gap-gil. Chairman Jeon Gap-gil said, "China is the country with the largest Taekwondo population in the world."
Chairman Kwon Ki-sik said, "We will cooperate and support Chinese Taekwondo organizations to actively exchange with Korea." The association has appointed Chairman Jeon Gap-gil as an advisor in charge of sports.
